창녕군 (선거구)

창녕군 (선거구)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지역을 관할했던 또는 관할하는 국회의원 선거구의 명칭이다.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 및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 변화에 따라 그 형태가 여러 차례 변모해왔다.

역사

  • 단독 선거구 시기: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선거(1948년)부터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까지는 창녕군 전체를 단독 선거구로 하여 국회의원을 선출하였다. 이 시기에는 창녕군이 독립적인 선거구로서 기능했다.
  • 밀양시·창녕군 선거구 시기: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선거구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인접한 밀양시와 합쳐져 밀양시·창녕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이 선거구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약 20년간 유지되었다.
  •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선거구 시기: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농어촌 지역의 인구 편차 조정을 위한 선거구 획정 변경이 또다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창녕군은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과 함께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선거구의 일부가 되었다. 이 선거구는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유지되고 있다.

특징

창녕군 지역은 전통적으로 농촌 지역의 특성을 강하게 반영하며, 보수 정당에 대한 지지세가 견고한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선거구의 형태는 인구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조정되어 왔으나, 창녕군 자체는 경남 서부 내륙의 중요한 정치적 단위로서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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