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광산 (蒼光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에 위치한 나지막한 산이자 유원지이다. 평양 시내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모란봉 구역에 속하며, [[대동강]]과 [[모란봉]] 등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개요
창광산은 해발 고도가 높지 않은 야트막한 구릉 형태의 산으로, 울창한 숲과 잘 가꾸어진 산책로, 다양한 휴식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평양의 다른 주요 명소들과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이 쉽게 찾아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특히 봄에는 꽃놀이, 가을에는 단풍 구경으로 유명하다.
특징 및 시설
- 자연 경관: 창광산은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꽃들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푸른 숲이 우거져 시원함을 더한다.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며, 겨울에는 설경이 펼쳐진다.
- 산책로 및 휴식 시설: 산 전체에 잘 정비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곳곳에 벤치, 정자 등 휴식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평양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 역사적 의미: 북한의 주요 선전 매체에서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창광산을 찾아 인민들의 문화휴식 공간 조성에 대한 현지 지도를 하였다는 내용을 보도하며, 이곳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지리
창광산은 평양시 [[모란봉]] 구역에 위치하며, [[대동강]] 변과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모란봉 공원]]과 같은 다른 휴식 공간들도 있어 연계하여 방문하기 용이하다.
같이 보기
- [[모란봉]]
- [[모란봉 공원]]
- [[대동강]]
- [[평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