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경연대회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방송사인 CTS기독교TV에서 제작·방송한 찬송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 처음 방송되었으며, 장르는 교양 및 예능에 해당한다. 이후 후속 프로그램으로 2022년에 국제 규모로 확장된 《CTS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가 방송되었다.
개요
《찬송가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이 찬송가를 노래로 부르며 실력을 겨루는 오디션 형식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CTS기독교TV가 기획·제작을 담당하였으며, 2020년에 방영되었다. 참가자들은 개인 또는 그룹으로 참여하여 찬송을 통해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2020년)
본선 결과에 따르면 대상은 구한나, 최우수상은 박원석, 우수상은 김영민, 장려상은 고태영이 수상하였다. 그 외에 은혜상과 믿음상 부문에서 다수의 참가자가 선정되었다.
CTS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
2022년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방송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찬송가 경연대회》를 국제 규모로 확장한 형태이다. 50분 분량으로 편성되었으며, 연출은 지동호와 이광용이, 대본은 조영선이 맡았다. 심사위원으로는 박신화(이화여자대학교 학장), 김희철(유나이티드싱어즈 음악감독), 강무림(연세대학교 교수), 서혜연(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 송윤진(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이현철(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이희갑(백석예술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해당 대회의 대상은 장철준(바리톤, 안산시립합창단 소속)이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은 그룹 프라이하이트(송재훈·김현수·나준상·박시온·홍영준), 우수상은 김지훈과 민요자매(이지원·이송연) 등이 받았다. 그 외에 장려상, 희망상, 해외특별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의의
두 프로그램 모두 찬송가 대중화와 기독교 문화 확산, 그리고 다음 세대에 기독교 찬양 문화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CTS기독교TV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국제찬송가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