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호(1980년 1월 4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경상남도 남해군 출생이며,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 연출전공으로 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8년 패션 모델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7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영화, 드라마, 방송,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조연 및 단역 위주의 연기 경력을 쌓았다.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늑대소년》(2012)의 검은 양복 2 역, 《파파로티》(2013)의 개털 역, 《뜨거운 안녕》(2013)의 영식 역, 《더 파이브》(2013)의 CF감독 역, 《봄》(2014)의 오 서방 역, 《위험한 상견례 2》(2015)의 험상남 역, 《흥부》(2018)의 보부상 역 등이 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별순검 시즌 3》(2010), 《짝패》(2011), 《인현왕후의 남자》(2012), 《괜찮아, 사랑이야》(2014), 《나쁜 녀석들》(2014), 《밤을 걷는 선비》(2015), 《디어 마이 프렌즈》(2016), 《아르곤》(2017), 《라이브》(2018)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연극으로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굿 닥터》, 《버지니아그레이의 초상》에 참여하였고, 뮤지컬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에도 출연한 바 있다. 또한 KBS1 《다큐공감》 167회 〈우리, 같이 살아요〉(2016)에서 출연 및 내레이션을 맡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