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시원(중국어: 曹曦文, 병음: Cáo Xīwén, 한자음: 조희문, 1983년 11월 16일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배우이다. 중국 저장성 진화시에서 출생하였으며, 중앙희극학원 연기학과와 절강성예술학교에서 음악 및 무용을 전공하였다. 2000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키 164cm, 체중 46kg, 혈액형 O형이다.
대표적인 출연 작품으로는 2010년 드라마 《삼국》에서 채부인 역, 2010년 《서유기》에서 고취란 역, 2011년 《미인천하》에서 소완완 역, 2018년 《여의전》(후궁여의전), 2018년 《우리의 찬란한 시간》, 2019년 《봉혁》, 2020년 《청평악》 등이 있다. 특히 《여의전》에서 서비(순비) 역으로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현대극부터 사극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강단 있는 여성 캐릭터를 자주 연기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차오시원은 자녀가 1명 있으며, 현재까지도 중국 드라마와 영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