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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석연극재단

차범석연극재단은 대한민국의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인 고(故) 차범석(車凡錫, 1924~2006) 선생을 기리고 그의 연극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2006년 12월 18일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비영리법인으로, 고인의 장녀인 차혜영 씨가 재단의 이사장(대표)을 맡고 있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75에 소재하고 있다.

설립 배경 및 목적 차범석은 1924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출생하여 1948년 연희대학교(현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고,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밀주》가 가작으로 입선하면서 본격적으로 극작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 연극계의 대표적 원로 극작가로서 활동하다 2006년 6월 6일 사망한 후, 같은 해 12월 그의 연극정신을 기리고 후진 양성에 기여하고자 재단이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

  • 고 차범석의 연극정신 향상, 보급 및 활성화
  • 차범석희곡상 수여: 2007년 제1회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희곡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 잡았다. 조선일보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 차범석연극제 개최
  • 차범석학회 운영: 2019년 11월 13일 김우진 연구회(회장 김성진)와 함께 차범석학회를 창립하였다.
  • 차범석 관련 자료 출판
  • 연극인 후진양성 및 장학 사업

참고 사항 차범석연극재단은 한국 연극계에서 공인된 법인으로, 위키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문화체육관광부 비영리법인 현황 자료 등 공신력 있는 출처에서 확인되는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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