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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짝사랑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한국어 명사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만 상대편을 사랑하는 일을 의미한다. 발음은 [짝싸랑]이며, 파생어로 동사 '짝사랑하다'가 있다.

어원 및 구성 '짝사랑'은 '짝'과 '사랑'이 결합한 합성어이다. 여기서 '짝'은 '쌍을 이루지 못한' 또는 '한쪽만의'라는 의미로 쓰여, 상호적이지 않은 일방적인 사랑의 성격을 나타낸다.

동의어 및 유사어 한자어 동의어로는 척애(隻愛)와 편련(片戀)이 있다. 유사한 개념으로 '외사랑'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일부 용례에서는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알고 있는 경우를 '외사랑', 모르는 경우를 '짝사랑'으로 구분하기도 하나, 표준국어대사전은 이러한 구분 없이 '짝사랑'을 표제어로 제시하고 있다.

외국어 대응 표현 영어로는 'unrequited love', 'one-sided love' 또는 'crush'로 표현된다. 일본어로는 '카타오모이(片想い)' 또는 '카타코이(片恋)'에 해당한다.

용례 표준국어대사전에 제시된 용례로는 '짝사랑에 빠지다', '짝사랑으로 끝나다', '짝사랑을 표현하다', '지나친 짝사랑' 등이 있다. 동사형 '짝사랑하다'는 '…을'의 문형으로 사용되며, 예를 들어 '선배를 짝사랑하다', '여배우를 짝사랑하다' 등으로 쓰인다.

개념적 특징 짝사랑은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알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동일한 감정을 가지지 않는 경우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는 인간관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감정 상태로, 문학,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대중매체에서 빈번하게 다루어지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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