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정의
짙은은 색·빛·향·감정·대기 등에서 농도·명도·강도가 높아 어두컴컴하거나 진한 상태를 나타내는 관형사(형용사의 관형형)이다. 주로 “짙은 색(색이 어두운)”, “짙은 안개”, “짙은 향” 등에서 사용된다.

개요
‘짙은’은 형용사 ‘짙다’에 관형형 어미 ‘‑은’이 결합한 형태로, 명사를 수식한다. 한국어에서 색채·시각·후각·감정 등을 표현할 때 빈번히 쓰이며, ‘더 짙은’, ‘가장 짙은’ 등으로 비교·최상급 형태로 변형될 수 있다. 또한 부사형 ‘짙게’, 명사형 ‘짙음’ 등 파생 형태가 존재한다.

어원/유래
‘짙다’는 고유 한국어 형용사로, 중세 한국어 사전에 이미 등재되어 있다. 현재까지 이 단어가 차용되었거나 한자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확실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짙다’는 순수 고유어로 추정되나, 정확한 어원은 확인되지 않는다.

특징

  • 다양한 의미 영역: 색(짙은 파란색), 기후·환경(짙은 안개, 짙은 구름), 후각·미각(짙은 커피 향), 감정·상태(짙은 슬픔) 등 다방면에 적용된다.
  • 비교급·최상급: ‘더 짙은’, ‘가장 짙은’ 형태로 정도를 비교·강조한다.
  • 반의어: ‘밝은’, ‘희미한’, ‘옅은’ 등이 짙은과 대조되는 어휘로 사용된다.
  • 파생어: ‘짙게(부사)’, ‘짙음(명사)’, ‘짙다움(명사)’ 등으로 활용된다.

관련 항목

  • 짙다 – ‘짙은’의 원형이 되는 형용사.
  • 색채학 – 색의 농도·명도 등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학문.
  • 한국어 형용사 – 관형형·부사형 변화를 포함한 품사 체계.
  • 진한 – 의미가 유사한 형용사로, 특히 색·맛·향 등에 사용된다.
  • 어두운 – 색·빛의 밝기가 낮은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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