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시몽(Gilles Simon)은 프랑스의 전직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생애 및 경력
질 시몽은 1984년 12월 27일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하였으며, 오른손잡이에 양손 백핸드를 사용한다. 신장은 183cm이다. 2022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였다.
성적 및 기록
ATP 싱글 랭킹 최고 순위는 6위이다. 개인전 통산 성적은 498승 389패이며, 단식 타이틀을 14회 획득하였다. 복식 통산 성적은 42승 147패이다. 통산 상금은 미화 15,741,858달러이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는 2009년 호주 오픈과 2015년 윔블던에서 8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2008년 ATP 파이널스에서는 4강에 진출하였다.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는 2008년 마드리드와 2014년 상하이에서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질 시몽은 수비적인 베이스라인형 선수로, 긴 랠리를 통해 상대방의 범실을 유도하는 이른바 '늪 테니스'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는 '푸셔(Pusher)' 또는 '정크볼러'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각종 대회에서 최장 기간 랠리 기록을 보유하기도 하였다.
은퇴 이후
은퇴 이후에는 테니스 선수 다닐 메드베데프의 코치진 일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