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학교 축구부는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학교 소속의 축구부이다. 대한민국 전국중등축구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약 60년의 역사를 지닌 축구부로 알려져 있다.
진주중학교 축구부는 3-5-2 포메이션을 기본 전술 체계로 운용하며, 측면 공격을 강점으로 하는 팀으로 평가된다. 경남 지역 중등 축구계에서 오랜 전통을 가진 팀 중 하나로, 지역 내 여러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어 왔다.
2006년 무렵에는 선수 집단 이탈, 학부모 반발, 코치 사퇴 등 내부 갈등을 겪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기도 하였다. 이후 김기철 코치가 새로 부임하면서 팀 분위기 쇄신과 재건이 이루어졌으며, 같은 해 추계연맹전에서 16강에 진출하는 등 점차 경기력을 회복하였다.
이후 진주중학교 축구부는 경상남도 초·중등종합체육대회에서 3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전국대회에서도 상위 입상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의미로 중식 나눔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진주중학교 축구부는 진주 봉래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 축구부와의 연계를 통해 선수 수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졸업생 중에는 프로 축구단 및 상급 학교 축구부로 진출한 사례도 있다. 다만, 공식적인 연혁이나 구체적인 수상 기록 등에 관해서는 위키백과 등 공개된 백과사전 자료에 상세히 정리되어 있지 않아, 일부 정보는 제한적으로만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