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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 국회의원

진주시의 국회의원은 경상남도 진주시를 지역구로 하여 선출된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의미한다. 진주시는 1945년 광복 당시 경상남도 진주부와 진양군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1949년 8월 15일 진주부가 진주시로 개칭되었고, 1995년 1월 1일 진주시와 진양군이 통합하여 현재의 진주시가 설치되었다. 이에 따라 선거구와 국회의원 구성도 여러 차례 변천을 겪었다.

역대 국회의원 개요

제1대 국회에서는 진주부 선거구에서 이강우(무소속), 진양군 선거구에서 황윤호가 각각 당선되었다. 제2대 국회에서는 진주시 선거구에서 류덕천, 진양군 선거구에서 하만복이 당선되었다. 제3대 국회에서는 진주시에서 서인홍, 진양군에서 황남팔(자유당)이 당선되었다.

제4대 국회에서는 진주시에서 김용진(민주당), 진양군에서 구태회(자유당)가 당선되었고, 제5대 민의원에서도 김용진(민주당)과 황남팔이 각각 당선되었다.

제6대부터 제8대까지는 진주시·진양군이 통합된 단일 선거구로 운영되었으며, 구태회(민주공화당)가 3선을 연임하였다. 제9대와 제10대는 진주시·진양군·삼천포시·사천군이 묶인 광역 선거구(제2선거구)로 운영되었으며, 제9대에서는 최세경(민주공화당)과 정헌주(신민당), 제10대에서는 구태회(민주공화당)와 이상민(무소속)이 당선되었다.

제11대와 제12대는 진주시·진양군·삼천포시·사천군이 제3선거구로 묶였으며, 안병규(민주정의당)가 두 대수 연임하였고, 제11대에서는 조병규(한국국민당), 제12대에서는 이상민(민주한국당)이 함께 당선되었다.

제13대 국회에서는 진주시 단독 선거구에서 조만후(통일민주당), 진양군 선거구에서 안병규(민주정의당)가 당선되었다. 제14대 국회에서는 진주시에서 하순봉(무소속), 진양군에서 정필근이 당선되었다.

진주시 갑·을 분구 이후

제15대 국회(1996년~2000년)부터 진주시 선거구가 갑과 을로 분리되었다. 진주시 갑에서는 김재천(무소속→신한국당→한나라당), 진주시 을에서는 하순봉(신한국당)이 당선되었다. 제16대 국회에서는 진주시가 다시 단일 선거구로 통합되어 운영되었으며,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당선되었다.

제17대 국회(2004년~2008년)부터 다시 갑·을 분구 체제가 정착되었다. 진주시 갑에서는 최구식(한나라당→제18대 무소속), 진주시 을에서는 김재경(한나라당)이 각각 당선되었다. 제19대 국회에서는 진주시 갑에 박대출(새누리당), 진주시 을에 김재경(새누리당)이 당선되었다.

제20대 국회(2016년~2020년)에서는 박대출(새누리당)이 진주시 갑, 김재경(새누리당)이 진주시 을에서 각각 당선되었다. 제21대 국회(2020년~2024년)에서는 진주시 갑에 박대출(미래통합당), 진주시 을에 강민국(미래통합당)이 당선되었다.

현황 (제22대 국회,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024년 4월 10일 실시) 결과, 진주시 갑에서는 박대출(국민의힘)이, 진주시 을에서는 강민국(국민의힘)이 각각 당선되어 2024년 5월 30일부터 임기를 수행 중이다. 진주시 갑 선거구는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천전동, 성북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을 포함한다. 진주시 을 선거구는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중앙동, 상봉동, 상대1동, 상대2동, 하대1동, 하대2동, 상평동, 초장동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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