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TEC는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시에 본사를 둔 건설 중장비 하부 주행체(Undercarriage) 부품 제조 기업이다. 법인명은 주식회사 진성티이씨(JINSUNG T.E.C.)이며, 2000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종목코드: 036890)되었다.
개요
1982년 4월 28일 윤우석이 설립하였으며,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 세교산단로 3(세교동)에 위치한다. 공동대표이사는 윤성수와 윤준수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로 미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 등 6개국 1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직원 수는 약 600명(2022년 기준)이다.
주요 사업
건설 중장비의 무한궤도식(Crawler형) 하부 주행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Roller(롤러), Idler(아이들러), Sprocket(스프로킷), Track Link Assembly(트랙 링크 어셈블리) 등이 있다. 세계 최대 중장비 업체인 미국의 캐터필러(Caterpillar, CAT)와 장기적인 공급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히다치(Hitachi), HD현대인프라코어, 밥캣(Bobcat), 존디어(John Deere), 스미토모(Sumitomo) 등 글로벌 건설 중장비 제조사에 부품을 납품한다.
재무 현황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3,905억 원, 영업이익은 약 244억 원이다. 주요 매출 비중은 건설중장비 부품이 약 96% 이상을 차지하며, 연료전지 부품 사업도 일부 병행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아 북미 지역이 전체 매출의 약 47%를 차지한다.
글로벌 현황
한국 본사 및 제1·2공장과 기술연구소 외에 미국(조지아, 텍사스), 중국(옌타이, 창저우), 일본(도쿄), 태국, 인도에 현지 법인 및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7월에는 인도 법인(JINSUNG UNDERCARRIAGE INDIA PRIVATE LIMITED)을 설립하였으며, 태국 법인에도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비전
기업의 비전으로 "세계 최고의 Total Undercarriage Solution Provider"를 표방하며, 소형 굴삭기와 CTL 등의 하부주행체 모듈화 및 자율주행 기반 하부주행체형 모빌리티를 미래 동력 산업으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