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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 (후한)

진무(陳武, 177년? ~ 215년)는 중국 후한 말기 손권 휘하에서 활약한 무장이다. 자는 자열(子烈)이며, 양주 여강군 송자현(松滋縣) 출신이다.

생애

진무는 손책(孫策)이 수춘에 머물던 시기, 당시 18세의 나이로 손책을 찾아가 그 가신이 되었다. 신장이 7척 7촌에 달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손책을 따라 장강을 건너 정벌에 공을 세워 별부사마(別部司馬)가 되었다.

건안 4년(199년), 손책이 여강태수 유훈(劉勳)을 격파한 뒤 여강 사람들 중 정예한 자들을 선발하여 진무에게 거느리게 하였다. 손권이 정사를 맡은 이후에는 독오교(督五校)로 관직이 옮겨졌으며, 손권의 신임을 받았다. 이후 공적을 인정받아 편장군(偏將軍)으로 승진하였다.

건안 20년(215년), 손권을 따라 합비 전투에 참전하였으나 난전 중에 전사하였다.

인물 평가

진무는 덕이 두텁고 베풀기를 좋아하여, 출신을 막론하고 많은 객들의 의탁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진수(陳壽)는 《삼국지》에서 진무를 다른 강동 장수들과 함께 "강동의 범 같은 신하로, 손씨에게 후대받았다"라고 평하였다.

가계

  • 아들: 진표(陳表)

같이 보기

  • 삼국지 인물 목록

본 항목은 한국어 위키백과 및 《삼국지》 정사(正史)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진무의 정확한 출생 연도는 194년 손책을 섬기기 시작할 당시 18세였다는 기록을 근거로 추정된 것이며, 일부 세부 사항은 사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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