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진례 나들목(Jillye IC)은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의전리에 설치된 남해고속도로의 35번 교차로(나들목)이다. 명칭은 소재지 인근의 진례면에서 유래했으며, 진출입로가 진영읍 방면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 나들목을 관할하는 요금소는 진례진영 요금소(Jillye–Jinyeong TG)이다.
연혁
1973년 11월 14일 남해고속도로 순천~부산 구간이 개통되면서 평면 교차로 형태로 통행이 개시되었다. 이후 남해고속도로의 왕복 8차로 확장 및 폐쇄형 요금소 전환에 맞추어 현재의 입체 교차로(트럼펫형) 구조로 개량되었다. 개통 초기에는 지방도 제1042호선과 상·하행을 나누어 접속하는 형태를 띠었으나, 이후 지금과 같은 트럼펫형 교차로로 변모하였다.
접속 도로
- 지방도 제1042호선(서부로)
구조물 정보
나들목은 남해고속도로 본선의 순천 기점 약 140.98km 지점에 위치하며, 인근에는 진영 분기점과 진례 분기점이 있다. 소재지인 진례면과 진영읍 방면 교통을 담당한다.
위치 및 교통량
교통량 자료에 따르면 진례 요금소를 이용하는 통행량은 2000년대 전반에 하루 약 1만 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0년대 후반에도 하루 약 1만 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구체적인 연도별 통행량 수치는 연도에 따라 증감이 있는데, 2001년 약 10,177대/일, 2010년 약 10,488대/일, 2019년 약 10,136대/일로 집계되었다.
관련 나들목과의 구분
진례 나들목과는 별개로, 남해고속도로제3지선의 3번 나들목인 남진례 나들목(S.Jillye IC)이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산본리에 설치되어 있다. 남진례 나들목은 2017년 1월 13일 개통되었으며, 부산신항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하고 남해고속도로 본선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계획 당시에는 산본IC라는 가칭으로 불리다가 개통 직전에 남진례 나들목으로 명칭이 확정되었다.
참고 사항
진례 나들목 일대는 과거 봉하마을에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 나들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주변의 지역 간 교통 연결 및 물류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