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 히로아키(陣野紘彬, 1962년 ~ )는 일본의 각본가, 영화 감독, 극작가이다.
생애 및 경력
대학 재학 중 영화 감독 오시이 마모루(押井守)에게 사사받으며 영화 《붉은 안경》의 미술 담당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디렉터즈 컴퍼니 각본 콩쿠르에서 1위로 입선하였고, 가네코 슈스케 감독의 《라스트 캐버레》(1988년)의 각본으로 데뷔하여 카메아리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연극 분야에도 진출하여 27년 동안 150편 이상의 공연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
- 각본 및 감독: 《달에서 돌아오다》(1994), 《이제, 혼자가 아니야》(1998), 《천사의 불장난》(2001), 《입술의 칼》(2020), 《물거품 같은 나날》(2021)
- 각본 제공: 《라스트 캐버레》(1988), 《도쿄 BABYLON 2》(1994, 애니메이션), 《멋대로 해라!! 거부 계획》(1996), 《바람 이야기》(2004, 애니메이션), 《샤니다르 꽃》(2013) 등
- 게임: 《쉔무》(모션 캡처링 디렉터), 《데블 메이 크라이 2》(오프닝 영상)
수상 경력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각본상(《벚꽃 동산》), 키네마 준보 각본상(《벚꽃 동산》), 요코하마 영화제 각본상(《벚꽃 동산》), 카메아리 영화제 각본상(《라스트 캐버레》), 토호쿠 신샤 제2회 애니메이션 기획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