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겟타 드래곤(真ゲッタードラゴン, Shin Getter Dragon)은 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인 <겟타로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메카닉(로봇)이다. 이 개념은 실존하는 실제 기술이나 사물이 아니라, 창작된 픽션 작품에 속하는 설정이다.
등장 배경 및 기원
진 겟타 드래곤은 크게 두 가지 계열로 나누어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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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겟타로보 대결전!>(1999년, PS) 원작 계열: 만화가 이시카와 켄(石川賢)이 디자인한 기체로, 동 게임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작중 설정에 따르면, 겟타로보G가 우주전함 겟타 엠페러 내부에서 겟타 에너지의 폭주로 인해 고치 형태를 거쳐 진화한 모습이다. 변형·합체 기능은 없으며, 겟타로보G의 세 가지 형태(겟타1/라이거/포세이돈)의 무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슈퍼로봇대전 T>(2019)에 '다이내믹 기획 오리지널 기체'라는 명목으로 20년 만에 재등장하였으며, <슈퍼로봇대전 30>(2021)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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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1998년) 계열: 동 OVA에 등장하는 '진 드래곤(真ドラゴン)'은 극중에서는 통상 '진 드래곤'으로 불리나, 공식 표기상 진 겟타 드래곤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조기 박사(早乙女博士)가 지구 환경 회복을 위해 개발한 기체로, 수백 기의 양산형 겟타로보G의 겟트 머신이 합체·융합하여 형성되었다. 유기적이고 괴수와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제1형태(지형과 일체화된 형태), 제2형태(뱀의 몸통을 가진 거인 형태), 제3형태(최종 형태·용 형태의 '우자라')로 진화한다. 이 기체는 <겟타로보 아크>까지 이어지는 겟타로보 사가의 핵심 기체 중 하나이다.
주요 특징
진 겟타 드래곤(게임판)은 팔을 드릴로 변환하는 드릴 암, 거대한 스트롱 미사일, 에너지로 이루어진 게타 토마호크, 그리고 필살기인 '샤인 스파크(Shine Spark)'의 강화판 '진 샤인 스파크' 등을 무장으로 갖춘 것으로 그려진다. OVA판 진 드래곤은 형태에 따라 전혀 다른 외형과 능력을 보이며, 세 번째 형태(우자라)는 거대한 용의 형상을 한 비인간형 기체이다.
두 계열의 진 겟타 드래곤은 서로 다른 설정과 디자인을 가지며, 동일한 기체가 아니다.
참고사항
이 개념은 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게임을 기반으로 한 픽션 설정이므로 현실의 공학적·과학적 개념과는 무관하다. 상세한 설정은 작품과 매체(원작 만화, OVA, 게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모든 정보는 공식 미디어와 2차 창작 위키(나무위키, 슈퍼로봇대전 위키, pixiv 백과사전 등)에 기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