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탈리아어: Il posto)은 1961년 제작된 이탈리아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이탈리아 영화감독 에르만노 올미(Ermanno Olmi)가 연출하였으며, 툴리오 케치(Tullio Kezich) 등이 출연하였다. 원제 Il posto는 이탈리아어로 "자리" 또는 "직장"을 의미하며, 한국어로는 "직업"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 정보
- 감독: 에르만노 올미
- 각본: 에토레 롬바르도(Ettore Lombardo), 에르만노 올미
- 제작: 알베르토 소피엔티니(Alberto Soffientini)
- 촬영: 람베르토 카이미(Lamberto Caimi)
- 편집: 카를라 콜롬보(Carla Colombo)
- 음악: 피에르 에밀리오 바시(Pier Emilio Bassi)
- 미술: 에토레 롬바르디(Ettore Lombardi)
- 개봉일: 1961년 9월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1963년 10월 22일 (미국)
- 상영 시간: 93분
- 제작 국가: 이탈리아
- 언어: 이탈리아어
줄거리 및 작품 성격
본 작품은 에르만노 올미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되는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계열의 영화이다. 올미 감독의 초기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의 경제성장기 속에서 기업에 취직하는 젊은 청년의 일상과 정서를 사실주의적인 연출을 통해 그려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줄거리에 대한 상세한 서술은 한국어 위키백과 등 공개된 자료에서 제한적으로만 확인된다.
영화사적 의의
에르만노 올미 감독은 <직업>을 통해 일상의 미세한 관찰과 인간의 내면 심리를 담담하게 포착하는 독자적인 영화 언어를 확립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영화는 이후 올미 감독의 후속작들에서도 이어지는 그의 연출적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여겨진다. 국제적으로는 크라이테리언 컬렉션(Criterion Collection) 등에서 다루어지며 영화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외부 링크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MDb) 등재
- 올무비(AllMovie) 등재
참고로, "직업"이라는 제목의 영화는 위의 1961년 이탈리아 영화 외에도 한국어권에서 특별히 널리 알려진 동명의 별도 작품은 확인되지 않는다. 영화 제목에 "직업"이 포함된 작품으로는 한국 영화 <극한직업>(2019), <엄마의 직업>(2017) 등이 존재하나, 이는 제목이 부분적으로 겹칠 뿐 동일한 작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