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정(地下情, 영어 제목: Love Unto Wastes)은 1986년 홍콩에서 제작된 영화이다. 감독은 관금붕(Allen Fong)이며, 양조위(Tony Leung)와 원비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장르는 드라마이며, 상영 시간은 96분(또는 105분)이고, 언어는 광둥어이다.
줄거리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한 남자와 세 여자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들 사이에서 한 여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형사가 이 사건을 조사하며 인물들 사이에 개입하는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홍콩 뉴웨이브(New Wave) 감독으로 꼽히는 관금붕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개봉 당시에는 흥행에 실패했으나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된 작품이다. 배급 및 유통은 홍콩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외부 링크로는 홍콩 영화 데이터베이스(Hong Kong Movie Database)와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MDb), 로튼토마토(Rotten Tomatoes)에 해당 영화의 정보가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