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슨(영어: GITSN, Inc.)은 대한민국의 무선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무선도청 탐지,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불법촬영 탐지 등 전파 기반 보안 솔루션을 자체 개발·제조·판매하는 융합보안 기업으로, 국내 무선백도어 탐지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개요
| 구분 | 내용 |
|---|---|
| 형태 | 주식회사 |
| 설립 | 2000년 4월 1일 (당시 한넷웨어, 2006년 12월 지슨으로 사명 변경) |
| 시장 정보 | 한국: 446840 (코스닥) |
| 산업 분야 | 제조업 (정보보안, 보안컨설팅, 보안솔루션, 융합보안) |
| 본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8 대륭포스트타워 1차 601, 602호 |
| 대표이사 | 한동진 |
| 종업원 수 | 약 100명 (2024년 9월 기준) |
| 웹사이트 | https://www.gitsn.com |
역사
2000년 한넷웨어로 설립되어 2006년 12월 지슨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무선도청 탐지시스템 개발 과제를 시작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후 상시형 무선도청 탐지 시스템 1세대 REMON-10을 출시하였고, 이후 2세대 Alpha-S를 거쳐 2024년 4월 AI 기반 차세대 제품 Alpha-I를 출시하였다.
2023년 1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2025년 키움제8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하였다. 2026년에는 5대 1 주식병합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및 부품 개발 사업 진출을 추진 중이다.
주요 제품
- 스마트 무선도청 상시 방어 시스템 Alpha-I: AI 도청 음성 판별 기술 적용, 최대 8GHz까지 탐지 범위 지원
-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Alpha-H: 망분리 체계를 무력화하는 무선 스파이칩을 실시간 탐지, 25kHz~3GHz 광대역 탐지
-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Alpha-C: 열 감지 방식 기반 24시간 365일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레이저 센서로 칸막이 상단 촬영 행위에도 대응
- 이동형 전파 탐지기 Alpha-P: 초고속·초경량·고감도 이동형 전파 탐지기, 본체와 디스플레이 분리 원격 운용 가능
수상 및 인증
-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방위사업청장상
- 2019년: 국방부 장관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 2020년: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공공구매 유공)
-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CE 인증, ISO 9001 인증 등
재무 현황
2024년 기준 별도 매출액 약 136억원,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하였다. 2025년에는 매출 113억원, 영업손실 66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주요 고객은 대통령실, 국회, 국방부 등 국가 주요 기관과 금융권, 민간기업 등이다.
특징
무선보안 원천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30건 이상의 특허를 확보하였다. 기기 판매 외에도 유지보수와 렌탈 등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최근 필리핀 통신 인프라 기업 콤클라크(ComClark)와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 중이다. 또한 RF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공정 진단장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