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화방식(指數化方式)은 생산자 곡가 산정 방식의 하나로, 생산비 및 생산자 소득과 관련된 경제지표(물가, 임금, 노동 시간)의 변화율을 활용하여 생산자 곡가를 수정·결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국어 위키백과 및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된 경제 관련 용어이다.
이 방식에 따르면, 생산자 곡가는 단순히 생산비용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물가·임금·노동시간 등의 거시경제적 지표 변동률을 함께 고려하여 산정된다. 지수화방식은 기존의 패리티 방식(parity method)과 비교할 때, 그 기초가 되는 기준연도(전년도) 곡가가 생산비와 소득 보상 방식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된다.
다만, 위키백과의 해당 항목은 '토막글' 수준으로 기술되어 있어, 구체적인 산식, 적용 사례, 시행 주체 및 역사적 배경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제시되어 있지 않다. 공식 문헌에서의 정밀한 정의와 실제 적용 범위에 대해서는 백과사전 정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 용어는 주로 농업·경제정책 분야에서 곡물 가격 결정 제도와 관련하여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수화(指數化)'는 일반적인 통계·경제학 맥락에서 복수의 지표(개별 지표)를 종합하여 하나의 지수(index)로 변환하는 과정을 가리키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본 항목에서 다루는 '지수화방식'은 위키백과 등에서 별도의 고유한 용어로서 생산자 곡가 산정 방식과 연결지어 설명되고 있다. 이처럼 '지수화방식'이라는 용어가 곡가 산정 외의 다른 분야에서 널리 통용되는 표준 개념인지 여부는 공신력 있는 자료를 통해 확인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