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芝山洞)은 경기도 평택시 북부(송탄 지역)에 위치한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행정동 지산동은 법정동인 지산동과 신장동(일부)을 관할하며, 관청(행정복지센터) 소재지는 경기도 평택시 송탄로 379이다. 면적은 1.61km²(행정동 기준)이며, 2020년 1월 기준 인구는 11,954명, 6,343세대이다.
명칭 유래
"지산(芝山)"이라는 지명은 야산에 떼(잔디)가 무성하다는 데서 비롯되었다. 한자로는 잔디 지(芝) 자와 뫼 산(山) 자를 사용하여 지산(芝山)이라고 하였다.
역사
조선 말기에는 진위군 송장면·일탄면 지역에 속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진위군 송탄면 지산리로 편제되었다. 1981년 송탄읍이 시(송탄시)로 승격되면서 행정동 체계가 도입되었고, 이후 송북동이 신설되는 과정에서 일부 지역(우곡, 건지미, 동막)이 분리되어 현재는 좌동을 중심으로 하는 소규모 행정구역으로 정착되었다.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의 통합으로 평택시 지산동이 되었다.
자연 마을
자연마을로는 탄현(炭峴)과 좌동(左洞) 등이 있다. 동의 북쪽으로 지산천이 흐르고, 동부는 낮은 구릉지와 농경지가 분포한다.
지역 특성
경부선 철도와 1번 국도가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이며, 송탄 근린공원이 위치하여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주거 및 상업 복합 지역이다. 좌동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 구도심과 국도 1호선 변의 아파트 주거지역이 병존하며, 수도권 전철 개통 이후 구도심의 재개발과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주요 주거 시설
- 건영 지산건영아파트 (1993년 3월 입주)
- 지산 KCC스위첸 (2006년 12월 입주, KCC건설)
- 지산 코아루 (2010년 1월 입주, 한국토지신탁)
교통
수도권 전철 1호선 송탄역이 인접해 있으며,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