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745호선은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에서 영광군 염산면 송암리까지 이어지는 전라남도의 지방도이다. 이 도로는 함평군과 영광군을 남북으로 연결하며,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내 물류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한다. 공식 노선명은 함평 ~ 영광선이다.
노선 정보
- 총 연장: 약 17.5 km (2020년 기준)
- 기점: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 (국도 제23호선과 교차)
- 종점: 전라남도 영광군 염산면 송암리 (지방도 제808호선과 교차)
- 경유지: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손불면), 영광군 (불갑면, 염산면)
역사
- 2007년 8월 6일: 전라남도 고시 제2007-160호에 의거하여 지방도로 지정되었다. 당시 노선 지정은 일부 구간에서 다른 지방도 노선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었으며, 이후 조정되었다.
- 2012년 12월 21일: 전라남도 고시 제2012-320호에 의거하여 기점, 종점, 노선 변경 및 연장 조정이 이루어지며 현재의 노선이 확정되었다. 이 조정으로 노선의 일관성과 효율성이 개선되었다.
특징 및 주요 경유지
지방도 제745호선은 주로 함평군과 영광군의 농촌 및 해안 지역을 통과한다. 노선은 대체로 평탄한 지형을 지나며, 일부 구간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수려한 경관을 제공하기도 한다. 주요 경유지는 다음과 같다:
-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 손불면 (양화리, 학산리, 북성리)
-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염산면 (야월리, 송암리)
이 도로는 함평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군과 영광굴비의 산지인 영광군을 이어주며, 지역의 농수산물 유통과 관광객 이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손불면과 염산면 일대 어촌 마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주요 교차도로로는 국도 제23호선과 지방도 제808호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