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520호선은 대한민국 충청북도에 있었던 지방도로, 음성군 감곡면 원당리와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를 연결하였던 노선이다. 총연장은 7.7km였으며, 기점은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종점은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이었다. 주요 경유지는 음성군 감곡면(원당 교차로, 주천저수지, 월정리)과 충주시 노은면(안락리, 문성리)이다.
본래 이 지방도는 충주시 노은면과 가금면을 지나 충주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이었으나, 1996년 국가지원지방도 제82호선이 신설되면서 노은면에서 충주역까지의 구간이 국가지원지방도 제82호선과 중복되었다. 이후 2003년 2월 14일 노선 폐지 및 재지정을 통해 중복 구간이 해제되었고, 종점이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로 변경되었다. 2008년 12월 26일에는 지방도 도로구역이 지정되었으며, 2010년 9월에 지방도 제525호선과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주요 교차 도로로는 국도 제3호선, 국도 제19호선, 중부내륙고속도로, 국가지원지방도 제49호선, 지방도 제525호선, 지방도 제599호선이 있었다. 현재는 해당 구간이 지방도 제525호선에 편입되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