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퍼 굿윈(Ginnifer Goodwin)은 미국의 배우 겸 성우이다. 1978년 5월 22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제니퍼 미셸 굿윈(Jennifer Michelle Goodwin)이다. '지니퍼(Ginnifer)'는 예명이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연기학을 전공하였다.
2000년대 초반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2003년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2005년 영화 《앙코르》(Walk the Line)에서 비비언 리베르토 캐시 역을 연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9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He's Just Not That Into You)에서 지지 역을 맡아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TV 드라마 분야에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방영된 HBO 시리즈 《빅 러브》(Big Love)에서 마진 헤프먼 역으로 출연하였고,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방영된 ABC 판타지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에서 메리 마거릿 블랜처드 / 백설공주 역을 주연으로 연기하며 널리 알려졌다. 2019년에는 CBS 올 액세스 드라마 《와이 우먼 킬》(Why Women Kill)에서 베스 앤 스탠턴 역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2016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Zootopia)에서 주인공인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해당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였으며, 2025년 개봉한 후속작 《주토피아 2》에서도 동일한 역할의 목소리 연기를 이어갔다.
2014년 4월 12일 배우 조시 댈러스(Josh Dallas)와 결혼하였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신체 조건은 168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