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리아 시몽

쥘리아 시몽(프랑스어 표기: Jullia Simmon)은 프랑스의 여성 바이애슬론 선수이다.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15 km 개인 경기와 혼성 계주(혼합 릴레이)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림픽 2관왕에 등극하였다.

시몽은 2025년 10월, 동료 선수인 쥐스틴 브레자부셰와 프랑스 대표팀 스태프의 신용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해 온라인 쇼핑에 이용한 혐의로 프랑스 법원에서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프랑스 스키연맹은 시몽에게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그 중 5개월을 유예하여 2026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올림픽 경기에서 시몽은 마지막 사격 전까지 2위를 유지했으며, 독일 선수 프란치스카 프로이스가 두 발을 놓쳐 페널티를 받는 사이 정확한 사격으로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 전체 사격 구간에서는 단 한 발만 빗나갔다고 보고되었다.

생년월일 및 출생지 등 개인적 배경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현재 백과사전 자료가 부족하다.

※ 본 항목은 연합뉴스(2026년 2월 12일 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보도를 근거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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