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타이 Z700(Zotye Z700)은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중타이(Zotye, 众泰)에서 생산하였던 중형 세단이다.
개요
중타이 Z700은 2015년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중타이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모델로 포지셔닝되었다. 차량의 외관과 내부 디자인이 아우디 A6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21년 중타이의 회사 해체로 인해 단종되었다.
1세대(2015~2021)
- 파워트레인: 1.8L TN4G18T형 터보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최고 출력 177마력, 최대 토크 245Nm을 발휘한다.
- 변속기: 5단 수동변속기 및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가 적용되었다.
- 최고 속도: 210km/h
- 연료 탱크 용량: 63L
- 서스펜션: 전면부 맥퍼슨 스트럿, 후면부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제동 장치: 전후륜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
- 차량 중량: 1,560kg
- 타이어: 225/55 R17 규격이 표준 사양
- 차체 크기: 전장 5,020mm, 전폭 1,877mm, 전고 1,469mm, 축거 3,000mm
- 판매 가격: 99,800위안~158,800위안
- 판매 실적: 2016년 13,101대, 2017년 9,259대
파생 모델
2017년 10월에는 Z7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중타이 Z700H가 출시되었다. 외관 디테일이 일부 변경되었고, 1.8T 터보 엔진과 5단 수동 또는 6단 DCT 변속기가 그대로 적용되었다.
특징
Z700은 비교적 낮은 가격대에 대형 세단 수준의 차체 크기(축거 3,000mm)와 다양한 편의 사양(전동 흡입 도어,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 Tye-net 원격 제어 시스템 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다만 아우디 A6L과의 디자인 유사성으로 인해 중국 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