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중국의 옛 수도’는 한국어로 “중국의 고대·역사적 수도”를 의미하는 명칭으로, 특정 하나의 도시가 아니라 중국 역대 왕조·시대별로 수도 역할을 했던 여러 도시에 대한 포괄적인 개념이다.
전통적으로 인정되는 4대 옛 수도
- 베이징(北京) – 원·명·청·중화인민공화국 등 다수 왕조의 수도이며, 현대 중국의 현재 수도이기도 하다.
- 난징(南京) – 남송·명·중화민국(대만) 등에서 수도였으며, 20세기 초까지 중요한 정치·문화 중심지였다.
- 뢔양(洛阳, 낙양) – 동주·후한·수·당·북위·남조 등 여러 왕조가 사용한 고대 수도이다.
- 시안(西安, 장안) – 진·한·당·송·원·명·청 등 다수 왕조의 수도였으며, ‘천하제일도’라 일컬어졌다.
확장된 8대 옛 수도
20세기 이후 학계·언론에서 전통적인 네 도시 외에 다음 네 도시를 추가로 인정하기 시작했다(각각 1920·1930·1988·2004년에 순차적으로 포함).
5. 카이펑(開封) – 송·금·원 등에서 수도 역할을 수행하였다.
6. 항저우(杭州) – 남송의 수도이며, 문화와 경제 중심지로 유명하다.
7. 안양(安陽) – 신석기·청동기 시대부터 사용된 고대 도시에 해당한다.
8. 정저우(郑州) – 현대에 들어서면서도 역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8대 옛 수도에 포함된다.
어원 및 용례
‘옛 수도’라는 표현은 ‘고대·역사적 시기에 수도였던 도시’를 의미한다. 한국의 교과서, 사전, 문화 프로그램 등에서 “중국의 옛 수도”라는 구절을 사용해 위와 같은 네(또는 여덟) 도시를 소개한다.
참고
본 내용은 위키백과 ‘중국의 옛 수도’ 항목 및 관련 한국어 백과 자료에 근거하였다. 추가적인 상세 연대·왕조별 변천사는 각 도시 개별 문헌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