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폴아웃 시리즈)

중국은 [[폴아웃 시리즈]]의 가상 역사에서 [[미국]]과 함께 대전쟁(Great War)의 주요 당사자이자 적대국이다. 정식 명칭은 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China)이며, 게임 내에서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바탕으로 한 전체주의 국가로 묘사된다. 핵전쟁 이전 전 세계적인 자원 고갈, 특히 석유를 둘러싼 분쟁인 '자원 전쟁'(Resource Wars)의 핵심 축이었다.

역사 및 배경

자원 전쟁 (Resource Wars)

21세기 중반부터 전 세계적으로 석유 고갈이 심화되자, 중국은 대규모 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자원 확보에 필사적이었다. 이는 서구권, 특히 미국과의 갈등을 고조시켰으며, 양국은 핵무기 경쟁과 함께 재래식 군사력을 증강하며 대치했다.

알래스카 침공 (Invasion of Alaska)

2066년, 중국 인민해방군(People's Liberation Army, PLA)은 미국이 통제하던 마지막 주요 유전 지대인 알래스카를 침공하여 점령했다. 이는 미국이 T-45 파워 아머를 전장에 투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미-중 갈등의 정점을 찍었다. 중국의 알래스카 점령은 미국의 국가적 자존심과 안보에 심대한 위협으로 간주되었다.

알래스카 해방 및 대전쟁 (Liberation of Alaska and The Great War)

미국은 2077년 1월, 파워 아머를 앞세운 '앵커리지 해방 작전'을 통해 알래스카를 탈환했다. 그러나 이는 미국의 자원 문제 해결로 이어지지 않았고, 양국 간의 전쟁은 더욱 격화되었다. 결국 2077년 10월 23일, 미-중 양측의 상호 핵 공격으로 '대전쟁'(The Great War)이 발발, 두 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핵 불바다가 되었다.

군사 기술 및 전략

중국 스텔스 아머 (Chinese Stealth Armor)

중국은 정보전 및 특수 작전에 특화된 '스텔스 아머'를 개발하여 미군을 상대로 침투 및 기습 작전을 수행했다. 이 아머는 착용자에게 일시적인 광학 위장을 제공하는 독특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은밀한 침투 및 암살 작전에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다.

잠수함 및 스파이 (Submarines and Spies)

중국은 핵 추진 잠수함을 이용해 미국 본토에 스파이 및 특수 부대를 침투시켰다. 이들 중 일부는 전쟁 이후에도 황무지에 남아 생존하거나, 그들의 기술과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예: 《폴아웃 3》의 리베르타리아). 또한, 미국 내부에 많은 중국인 스파이 및 동조자들을 심어놓아 내부 혼란을 야기했다.

선전전 (Propaganda)

미국과 중국은 서로를 악마화하는 선전전을 활발히 펼쳤다. 중국은 미국을 탐욕스럽고 부패한 자본주의 국가로 묘사했으며, 미국 또한 중국을 '붉은 위협'(Red Menace)으로 규정하며 반공주의 정서를 고취했다. 이러한 선전은 전쟁 전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전후 영향

대전쟁 이후, 중국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국가로서의 기능은 완전히 상실되었다. 그러나 전후 미국 황무지 생존자들에게 중국은 여전히 '과거의 적'이자 '악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일부 벙커나 유적지에서는 중국군의 장비, 기록, 혹은 심지어 살아남은 중국군 잔당이나 그들의 후손을 발견할 수 있다. 중국 스텔스 아머나 중국제 돌격소총 등은 여전히 희귀하고 강력한 장비로 여겨진다.

관련 항목

  • [[대전쟁 (폴아웃 시리즈)]]
  • [[미국 (폴아웃 시리즈)]]
  • [[자원 전쟁 (폴아웃 시리즈)]]
  • [[파워 아머 (폴아웃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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