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육전대(中國 人民解放軍 海軍陸戰隊, 중국어 간체자: 中国人民解放军海军陆战队, 정체자: 中國人民解放軍海軍陸戰隊, 병음: Zhōngguó Rénmín Jiěfàngjūn Hǎijūn Lùzhànduì)는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소속의 상륙 작전 및 연안 방어를 주임무로 하는 해병대(육전대) 병력이다. 중국어 공식 명칭인 '하이쥔 루짠뙤이(海军陆战队)'를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용어이다.
편제 및 규모 인민해방군 해군 육전대는 과거 여단급 규모에서 2017년 전후의 군제 개편을 통해 사단급 규모로 증강되었으며, 현재 제1, 제2, 제3, 제4, 제5, 제6, 제7, 제8 해군 육전대 여단(또는 사단급 기지) 등으로 편성되어 있다. 병력은 수만 명 규모로 추정되며, 해군 직할 부대로 운용된다.
주요 임무
- 상륙 작전 수행 및 해안 거점 확보
- 남중국해 등 원해 도서·암초 방어 및 권익 수호
- 해외 기지(지부티 지원 기지 등) 경비 및 호위
-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 및 재난 구호 등 비전통적 안보 임무
장비 및 전력 주력 상륙 장비로 ZBD-05/ZTD-05 양용 장갑차, ZBD-04A 보병전투차, Type 15 경전차, PHL-03 다연장 로켓포, 홍치(HQ)-17 방공 미사일 등을 운용한다. 상륙 수송 능력 확충을 위해 071형 강습상륙함(LPD), 075형 강습상륙함(LHD) 등과 연계하여 원양 상륙 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역사적 변천 1953년 창설된 해군 제1육전대(광저우)를 시초로 하며, 1980년대 축소·해체기를 거쳐 2000년대 이후 해군 전략이 '근해 방어'에서 '원해 호위'로 전환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강되고 있다. 2017년 인민해방군 5대 전구 체제 개편 시 해군 직할 상륙 작전 부대로 재편되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