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1. 소설: 존 보인의 2006년 소설. 제2차 세계 대전 중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근처로 이사 온 독일군 장교의 아들 브루노의 시각에서 홀로코스트를 다룬다. 브루노는 수용소 담장 너머에 사는 유대인 소년 슈무엘과 우정을 쌓지만,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소설은 홀로코스트를 어린이의 순수한 시각으로 조명하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2. 영화: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08년 영화. 마크 허먼이 감독을 맡았으며, 아사 버터필드와 잭 스캔런이 각각 브루노와 슈무엘 역을 맡았다. 영화는 소설의 내용을 비교적 충실하게 따르고 있으며, 홀로코스트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