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스 해리스

줄리어스 해리스 (영어: Julius Harris, 1923년 8월 17일 ~ 2004년 10월 17일)는 미국의 배우이다.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그는 주로 강인하고 카리스마 있는 조연 역할을 맡았으며, 특히 1970년대 블락스플로이테이션(Blaxploitation)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경력 해리스는 원래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했으나, 40대 초반에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그의 첫 영화 출연은 1964년 독립 영화 《니씽 벗 어 맨》(Nothing but a Man)이었다. 이후 그는 수십 년 동안 100편이 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 1973)에서 악당 카낭가의 오른팔이자 독특한 갈고리 의수를 가진 티히(Tee Hee) 역으로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 외에도 《슈퍼 플라이》(Super Fly, 1972)의 좀비니 상사, 《샤프트의 빅 스코어!》(Shaft's Big Score!, 1972)의 캡틴 샘, 《킹콩》(King Kong, 1976), 《펠햄 123》(The Taking of Pelham One Two Three, 1974), 《블레이드》(Blade, 1998)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해리스는 주로 강인한 성격의 인물, 권위 있는 인물, 또는 악당 역할을 자주 연기하며 할리우드에서 꾸준히 활동한 베테랑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04년 10월 17일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