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골다니 텔레스

줄리아 골다니 텔레스 (영어: Julia Goldani Telles, 1995년 3월 18일 ~ )는 미국의 배우이자 전직 발레 댄서이다. 그녀는 쇼타임 드라마 《디 어페어》(The Affair)에서 휘트니 셀로웨이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ABC 패밀리 드라마 《번헤드》(Bunheads)에서 사샤 토레스 역할로도 출연했다.


생애

줄리아 골다니 텔레스는 1995년 3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브라질 태생의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2살 때부터 5살 때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살았고,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 영어를 배우게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발레에 재능을 보이며 훈련을 시작했으며, 뉴욕의 스쿨 오브 아메리칸 발레(School of American Ballet)와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re)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발목 부상으로 인해 발레 경력을 중단하게 되었고, 이후 연기 분야로 전환하게 되었다.

경력

텔레스는 2011년 ABC 패밀리의 드라마 《번헤드》에서 사샤 토레스 역할로 데뷔하여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발레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그녀의 댄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후 그녀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된 쇼타임의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드라마 《디 어페어》에서 주요 배역인 휘트니 셀로웨이를 연기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 역할로 그녀는 복잡한 가족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젊은 여성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영화에서는 공포 영화 《슬렌더 맨》(Slender Man, 2018)에서 클로이 역을 맡았으며, 2019년 독립 영화 《더 레어비티》(The Rarity)에도 출연했다. 그 외에도 《블루 블러드》(Blue Bloods), 《간호사 재키》(Nurse Jackie) 등 여러 텔레비전 시리즈에 게스트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출연 작품

텔레비전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11–2012 《번헤드》 (Bunheads) 사샤 토레스 주연
2013 《블루 블러드》 (Blue Bloods) 모건 에피소드: "Front Page News"
2014 《간호사 재키》 (Nurse Jackie) 미아 에피소드: "Super Greens"
2014–2019 《디 어페어》 (The Affair) 휘트니 셀로웨이 주연
2020 《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 (The Girlfriend Experience) 아이리스 시즌 3 주연

영화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18 《슬렌더 맨》 (Slender Man) 클로이
2019 《더 레어비티》 (The Rarity) 엘레나 단편 영화
2020 《길을 잃다》 (Looks That Kill) 에밀리

외부 링크

  • 줄리아 골다니 텔레스 - 인스타그램
  • 줄리아 골다니 텔레스 -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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