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朱曉祥, Joo Hyo-Sang)은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로,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소속의 포수이다.
생애 및 경력
1997년 11월 11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출생하였다. 역북초등학교, 강남중학교,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고교 시절에는 강한 어깨와 간결한 송구 동작을 바탕으로 한 수비 능력과 중장거리 타격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6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 히어로즈(現 키움 히어로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이는 넥센 히어로즈 창단 이후 첫 번째 포수 1차 지명이었다.
2016년 6월 1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대주자로 교체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같은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 타점, 득점을 기록하였다. 2017년 8월 1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2020년 6월 18일과 19일, 이틀 연속으로 대타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2020 시즌 종료 후 현역으로 입대하여 대한민국 육군 제8기동사단에서 복무하였고, 2022년 9월 병장 만기 전역하였다. 2022년 11월 11일, KIA 타이거즈가 2024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 히어로즈에 내주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되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였다.
KIA 이적 후 2023 시즌에는 19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4 시즌에는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2025 시즌 막바지에 1군에 복귀하여 8경기에서 타율 0.333을 기록하였다.
신체 및 기타 정보
신체 조건은 183cm, 91kg이며, 우투좌타(오른손 투구, 왼손 타석)이다. 포지션은 포수이다. 본관은 신안 주씨(新安 朱氏)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