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朱豪英, 1959년 11월 2일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다. 제17대부터 제22대까지 6선 국회의원을 역임하였으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냈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이다.
강원도 울진(현재의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임용되었다.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다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수성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다. 이후 같은 지역구에서 6선(17·18·19·20·21·22대)에 성공하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초대 특임장관을 지냈다. 국민의힘(전신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포함) 소속으로 제1대 및 제4대 원내대표를 역임하였고, 2021년에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당을 이끌었다. 2024년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어 2026년까지 재임하였다.
판사 출신으로 법조계 경력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등에서 활동하였으며, 지역구인 대구 수성구를 기반으로 한 보수 정당의 중진 의원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