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태국 대사(駐韓泰國大使)는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태국 왕국의 특명전권대사를 지칭하는 직함이다. 태국 정부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대사관의 수장으로서 양국 간 외교 관계의 총괄,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의 협력 증진, 자국민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태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교섭을 수행한다.
-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및 각종 협정 체결을 지원한다.
- 경제 통상 투자 확대, 문화 교류,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실질 협력 사업을 총괄한다.
-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태국 국민의 보호 및 영사 업무를 감독한다.
주한 태국 대사는 태국 외교부 장관의 제청과 총리의 승인을 거쳐 국왕이 임명한다. 역대 대사는 태국 외교부의 고위 직업 외교관들이 주로 임명되어 왔다. 대사관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구체적인 역대 대사 명단, 재임 기간, 개별 대사의 약력 등 상세 인명 정보는 시점에 따라 변동되므로, 최신 정보는 주한태국대사관 공식 누리집 또는 대한민국 외교부 공관장 정보를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