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이 대한민국에 설치한 외교공관이다.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은 1992년 1월 29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으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은 1996년 1월에 설치되었다. 상급 기관은 우즈베키스탄 외교부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99 (와룡동)에 위치한다. 창덕궁 돈화문과 가까우며, 지하철 3호선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에 있다. 여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주한 대사관이 용산구에 있는 것과 달리 유일하게 종로구에 자리잡고 있다.
공관장
2024년 기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이다. 그는 1984년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에서 출생하였으며, 경희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6년 우즈베키스탄 외경제관계·투자 및 무역부에서 공직을 시작하였고, 주일본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참사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경제무역 부서 참사관 등을 거쳐 2024년 주한 우즈베키스탄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되었다.
전임 대사는 비탈리 펜(Vitaly Fen)으로, 고려인 출신이었다. 그는 2024년 6월 19일 향년 76세로 사망하였다.
주요 업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외교 관계 유지 및 증진이 주요 업무이며, 우즈베키스탄 비자 발급 등의 영사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양국 간 경제 협력, 문화 교류, 교육 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는 https://korea.mfa.uz 이며, 한국어, 우즈베크어, 러시아어, 영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