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영어: Embassy of Ireland, Republic of Korea)은 아일랜드 정부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설치한 재외공관이다.
개요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146-1, 이마빌딩 13층에 위치하고 있다. 상급 기관은 아일랜드 외무부이며, 공식 웹사이트는 ireland.ie/en/republic-of-korea/seoul/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전화번호는 +82-2-721-7200이다.
역사
아일랜드는 1983년 10월 7일에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대한민국은 1987년 7월에 아일랜드 더블린에 주아일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립하였고, 아일랜드는 1989년 9월에 대한민국 서울에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을 설립하였다. 수교 이전에는 주일본 아일랜드 대사관이 아일랜드 측 외교 창구 역할을 수행했으며, 한국 측 역시 주아일랜드 대사관이 없어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외교 업무를 담당하였다.
2004년 아일랜드는 북한과 대사급 외교 관계를 수립하면서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이 대북 외교 업무를 겸임하도록 하였다.
주요 업무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의 주요 업무는 대한민국 정부와의 외교 교섭 및 국제 협력, 경제·통상 교섭, 양국 간 문화·학술·체육 교류 및 협력, 외교 정책 홍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아일랜드 국민의 보호와 지도, 문서 공증, 국적·호적·여권 및 사증(비자) 업무 등이다.
역대 대사
정보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2022년부터 미쉘 윈트럽(Michelle Winthrop)이 주한 아일랜드 대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아일랜드 정부 공식 웹사이트(ireland.ie)에는 숀 호이(Seán Hoy)가 주한 아일랜드 대사로 명시되어 있다. 정확한 현직 대사에 관해서는 공식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