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관은 대한민국이 포르투갈 공화국의 수도 리스본에 설치한 재외공관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포르투갈과의 외교 관계를 증진하고,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포르투갈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가 수장으로 있다.
역할 및 기능 대사관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양국 관계 증진: 포르투갈과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며 포르투갈 정부와의 협상을 진행한다.
-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 업무: 포르투갈에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여권 발급, 비자 업무, 공증, 가족관계 등록, 재외국민 등록 등 각종 영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상사태 발생 시 재외국민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국익 증진: 포르투갈의 주요 정세 및 동향을 파악하여 대한민국 정부에 보고하고, 대한민국 기업의 진출 지원 및 경제 교류 활성화 등 국익 증진 활동을 전개한다.
- 문화 홍보: 대한민국 문화와 이미지를 포르투갈에 홍보하여 양국 국민 간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한다.
역사 대한민국은 1961년 5월 포르투갈과 영사 관계를 수립하였으며, 1964년 4월 15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이에 따라 같은 해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관을 개설하여 상주 대사를 파견하였다. 이후 양국은 꾸준히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대사관은 이러한 외교 관계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관련 기관 포르투갈 또한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주한 포르투갈 대사관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상호 주권국으로서의 외교 관계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