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옥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이다.
1982년 MBC 방송대상 극본 공모에서 드라마 <바람의 소리>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다수의 텔레비전 드라마 극본을 집필하며 방송 작가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주요 집필 작으로는 드라마 <폭풍의 계절>(1993), <파트너>(1998), <회전목마>(2003), <여자는 다 그래>(2010) 등이 있다. 주로 인물 간의 세밀한 심리 묘사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 및 화해의 과정을 다루는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학력 사항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된다. 2000년대 후반에는 대학에서 극작 관련 강의를 진행하며 후진 양성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1993년 MBC 방송대상 작가상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