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駐中國 大韓民國 大使館)은 중화인민공화국에 주재하는 대한민국의 외교 공관이다.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중국 정부와의 외교 관계 유지, 양국 간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의 협력 증진, 중국 내 대한민국 국민 보호 및 영사 업무 수행 등을 임무로 한다.
주요 연혁
- 1992년 8월 24일: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수교.
- 1992년 9월: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정식 개설 및 초대 대사 부임.
위치 및 관할 구역
- 소재지: 베이징시(北京市) 차오양구(朝陽區) 광화로(光華路) 29번지 (우편번호 100600)
- 관할 구역: 중화인민공화국 전역(홍콩, 마카오 특별행정구 제외). 홍콩과 마카오는 각각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마카오 대한민국 영사사무소가 관할한다.
주요 업무
- 정무 외교: 양국 고위급 교류 지원, 정세 분석 및 보고, 국제무대에서의 협조 요청 등.
- 경제 통상: 무역·투자 진흥, 기업 활동 지원, 경제 협력 채널 가동.
- 영사 업무: 여권 발급, 비자 발급(중국인 대상), 재외국민 등록, 사건·사고 대응, 병역·국적 상담 등.
- 문화 홍보: 한국 문화원 운영 지원, 한국어 보급, 문화 행사 개최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 교민 보호: 중국 내 체류 및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 확보 및 권익 보호.
조직 구성 대사를 정점으로 공사참사관, 참사관, 영사 등 외교관과 행정직원, 현지 고용 직원으로 구성된다. 산하에 총영사관(상하이, 청두, 광저우, 선양, 칭다오, 시안, 우한, 다롄, 샤먼 등)과 문화원(베이징 한국문화원) 등을 두고 있다.
역대 주요 공관장 초대 노재원 대사 이래 다수의 직업 외교관이 대사로 부임하였으며, 정무·경제·통상 전문가들이 번갈아 임명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