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영(1972년 4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성우이다. 2003년 온미디어(현 CJ ENM) 성우극회 5기로 입사하여 성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전속 기간이었던 2006년까지는 투니버스 등에서 방영된 다수의 애니메이션에서 조연급 캐릭터를 맡았으며, 이후 프리랜서로 전환한 뒤에는 광고 녹음을 중심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자영은 주로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아따맘마》(왕주화, 진주 엄마 등), 《달빛천사》(이즈미), 《학원 앨리스》(차시혁), 《나루토》(아키미치 쵸지 전기), 《갤럭시 엔젤》(포르테 슈트렌), 《짱구는 못말려》(옆집 아줌마, 은혜),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별), 《고스트 바둑왕》(신도우 미츠코) 등이 있다. 또한 특촬물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에서 테라노돈 역을 맡았으며,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타우렌 여자 플레이어 목소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랜서 전환 이후에는 팔도 왕뚜껑, 삼성전자 하우젠, LG생활건강 수려한 등 다수의 광고 녹음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활동 기간은 위키백과 기준으로 2003년부터 2010년까지로 정리되어 있으며, 이후의 근황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가 부족하다. 일부 온라인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무렵 성우 활동에서 물러난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공신력 있는 공식 발표에 근거한 것이 아니므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간주한다.
한편, '주자영'이라는 이름은 동명이인으로서 음악학자, SNPE 인증강사 등 다른 분야의 인물에게도 사용되고 있어, 단일 인물만을 지칭하는 고유 명칭은 아니다. 본 항목은 대한민국의 성우 주자영에 관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