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더 파이널

주온: 더 파이널은 2015년에 개봉한 일본의 공포 영화로, 일본어 원제는 『呪怨 -ザ・ファイナル-』(Ju-on: The Final)이다. 유명한 일본 공포 프랜차이즈인 '주온' 시리즈의 극장판 중 하나이며, 2014년에 개봉한 『주온: 끝의 시작』(呪怨 -終わりの始まり-)의 후속작이자, 당시에는 일본 오리지널 극장판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홍보되었다.

개요

  • 장르: 공포, 저주
  • 감독: 오치아이 마사유키 (落合正幸)
  • 각본: 오치아이 마사유키
  • 주연: 타이라 아이리 (平愛梨), 키리야마 렌 (桐山漣), 오노 노노카 (小野ののか)
  • 개봉일: 2015년 6월 20일 (일본)
  • 상영 시간: 90분
  • 제작 국가: 일본

줄거리 영화는 사라진 여동생 유이(『주온: 끝의 시작』의 주인공)를 찾던 마이(타이라 아이리 분)가 유이가 마지막으로 가르쳤던 학생 토시오의 집을 방문한 후부터 기이한 현상에 시달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온의 저주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되며, 가야코와 토시오의 원한이 어떻게 주변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지 보여준다. '더 파이널'이라는 부제처럼, 이 영화는 저주의 근원과 확산에 대한 이야기를 매듭짓고자 시도한다.

특징 및 평가 이 영화는 '주온' 시리즈의 극장판으로서, 기존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최종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저주의 끝을 보여주려는 시도를 했다. 하지만 '더 파이널'이라는 부제에도 불구하고, 이후에도 '링 vs 주온'(貞子vs伽椰子)과 같은 크로스오버 작품이 나오는 등 프랜차이즈 자체는 계속 이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시리즈의 오랜 저주 서사를 마무리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존재하며, 기존 팬들에게는 익숙한 공포 문법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