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촌(中元寺村, ちゅうがんじむら)은 일본 후쿠오카현 다가와군에 있었던 촌(村)이다. 현재의 후쿠오카현 다가와군 소에다정(添田町) 일부 지역에 해당한다.
지리 온가강(遠賀川)의 지류인 히코야마강(彦山川)의 분류(分流)인 나카모토지강(中元寺川)의 최상류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다.
역사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다가와군 주간지촌이 성립하였다. 당시 인구는 1891년 기준 1,481명이었다. 이후 1907년 1월 1일, 소에다촌(添田村)과 합병하여 새로운 소에다촌이 성립되면서 주간지촌은 폐지되었다.
명칭 '주간지촌'이라는 한국어 표기는 일본어 '주칸지촌'(ちゅうがんじむら)을 한국 한자음으로 읽은 것이다. 일본 한자 표기는 '中元寺村'이며, '中元寺'는 절(사찰)의 명칭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추정된다. 현재 소에다정에는 주간지(中元寺)라는 지명이 남아 있다.
해당 촌은 일본의 근대 지방 행정 제도인 정촌제 시행기에 약 18년간 존재했던 행정 구역으로, 현재는 소멸된 행정 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