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은 2016년 11월 29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감독과 각본을 맡은 김종호에 의해 연출되었으며, 제작은 영화사 조선호랑이가 담당하였다. 상영 시간은 146분이며, 대한민국 영화등급위원회 기준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어 있다. 장르는 코미디, 액션, 드라마로 분류된다.
줄거리
영화는 세상 속에서 소외된 존재로 살아온 유가준과 그의 동생 유범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형제는 후배 정이와 영길과 함께 조직을 이루어 청탁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대규모 조직은 아니지만 주변 조직들이 무시하지 못하는 세력으로 성장해 간다. 그러나 재미교포 출신의 아놀드파 보스 아놀드가 이들의 영역 확장에 위협을 느끼고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갈등이 고조된다. 한편 유가준은 성경을 들고 있는 수빈을 만나 무지했던 사랑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다. 동생들은 아놀드의 무자비한 응징의 희생양이 되고, 유가준은 만신창이가 된 동생들이 있는 사무실로 향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출연진
주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 김하정 — 최수빈 역
- 김종호 — 유가준 역
- 김민성 — 유범준 역
- 소백산 — 백정이 역
- 최종환 — 장영길 역
- 최정현 — 채윤정 역
- 장현수 — 임주안 목사 역
- 강지웅 — 주동춘 형사 역
- 이성진 — 아놀드 보스 역
- 김태성 — 황태자 역
그 외에도 김희수, 유은진, 유금옥, 김태민, 최용성 등의 배우가 출연하였다.
특징
본 작품은 폭력조직에 몸담은 인물이 사랑과 신앙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다룬 것으로 묘사된다. 영화에 등장하는 폭력 장면은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수준으로 표현되었으며, 폭력이 정당화되거나 미화되지 않도록 구성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외부 링크 관련 정보
이 영화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KMDB) 및 씨네21 등 영화 관련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는 토막글 수준으로, 작품에 대한 상세한 제작 배경, 비평적 평가 및 흥행 성적 등의 정보는 공개된 자료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