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굴다크주(튀르키예어: Zonguldak ili)는 튀르키예 북서부, 흑해 연안에 위치한 행정 구역으로, 튀르키예의 흑해 지역(Black Sea Region)에 속한다. 주도(州都)는 종굴다크(Zonguldak)이며, 면적은 3,481km², 인구는 2006년 기준 558,645명이다. 자동차 번호판 코드는 67번, 시외전화 지역번호는 0372번이다.
지리적 위치 종굴다크주는 남서쪽으로 뒤즈제주(Düzce), 남쪽으로 볼루주(Bolu), 남동쪽으로 카라뷔크주(Karabük), 동쪽으로 바르틴주(Bartın)와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흑해에 면해 있다. 행정상으로는 6개 군(ilçe)을 관할한다.
산업과 경제 종굴다크주는 튀르키예에서 중요한 석탄 생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1822년 이 지역에서 석탄이 처음 발견되었으며, 1841년부터 본격적인 채굴이 시작되었다. 1849년에는 인근의 카라데니즈에렐리(Karadeniz Ereğli) 지역의 탄광 개발을 위한 항구가 건설되었다. 석탄 산업은 이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을 이루며, 다양한 지역에서 이주해 온 노동자들이 정착하여 도시가 형성되었다.
기타 정보 종굴다크주는 튀르키예의 81개 주(il) 중 하나로, 위키백과를 비롯한 여러 공신력 있는 정보원에서 확인되는 실제 행정 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