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미 트릴로지

좀비 아미 트릴로지(Zombie Army Trilogy)는 영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리벨리온 디벨롭먼츠(Rebellion Developments)에서 개발 및 유통한 3인칭 전술 슈팅 게임이다. 2015년 3월 6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되었으며, 이후 닌텐도 스위치로도 이식되었다.

이 게임은 리벨리온의 인기 프랜차이즈인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이전에 독립형 DLC로 출시되었던 《나치 좀비 아미》(Nazi Zombie Army)와 《나치 좀비 아미 2》(Nazi Zombie Army 2)를 한데 묶고, 새로운 캠페인과 콘텐츠를 추가한 《나치 좀비 아미 3》(Nazi Zombie Army 3)를 포함하여 구성되었다.

게임 플레이: 《좀비 아미 트릴로지》는 최대 4인까지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는 호드 스타일의 웨이브 방어 및 캠페인 기반의 슈팅 게임이다.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특징적인 X-레이 킬 캠(X-ray Kill Cam)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되어, 정교한 저격으로 좀비를 처치할 때마다 뼈와 장기가 파괴되는 연출을 보여준다. 플레이어는 라이플, 샷건, 기관총 등 다양한 무기와 함정, 폭발물을 활용하여 좀비 군단에 맞서야 한다. 다양한 종류의 좀비들과 대형 보스 좀비들이 등장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요구한다.

배경 및 줄거리: 게임의 배경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의 유럽이다. 패배를 눈앞에 둔 아돌프 히틀러가 최후의 발악으로 '플랜 Z'(Plan Z)를 발동시키면서 죽은 병사들을 좀비 군단으로 부활시킨다. 플레이어는 이 좀비 군대에 맞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특수 요원이 되어 좀비 아포칼립스를 막고 히틀러의 사악한 계획을 저지해야 한다.

평가 및 후속작: 《좀비 아미 트릴로지》는 독특한 설정과 협동 플레이의 재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나이퍼 엘리트의 저격 시스템과 좀비 호러 장르의 결합이 신선하다는 평이 많았다. 이 게임은 이후 《좀비 아미 4: 데드 워》(Zombie Army 4: Dead War)라는 후속작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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