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D.와 캐서린 T. 맥아더 재단(John D. and Catherine T. MacArthur Foundation)은 1970년에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설립된 사적 재단이다. 설립자는 부동산 및 보험 사업가인 존 D. 맥아더와 그의 배우자 캐서린 T. 맥아더이며, 두 사람의 사후 재산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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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및 사명
- 인류 복지와 사회적 평등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장기적인 공공 이익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 교육, 과학 기술, 환경보전, 국제 발전, 인권·시민 자유, 예술·문화 분야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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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원
- 본부는 시카고 애드워드·J·맥아더 도서관(John D. and Catherine T. MacArthur Foundation Building) 내에 위치한다.
- 2023년 기준, 기금 규모는 약 78억 달러(USD)로 세계에서 규모가 큰 사적 재단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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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
- 맥아더 재단 펠로십(MacArthur Fellows Program): “천재성 보조금”이라고도 불리며,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인 개인에게 5년간 8백만 달러(USD) 규모의 무조건적인 지원금을 제공한다.
- 환경 및 기후 변화: 기후 변화 적응·완화 전략, 보전 과학, 지속 가능한 도시 계획 등에 대한 연구와 현장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
- 예술·문화: 현대 미술, 연극, 문학 등 창의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기금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한다.
- 국제 개발: 개발도상국의 보건·교육·인권 향상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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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영향
- 연간 보고서와 독립 평가에 따르면, 재단이 지원한 프로젝트 중 다수는 정책 변화를 일으키거나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확인된다.
- 맥아더 펠로십 수상자는 과학자, 예술가, 작가, 사회운동가 등 다양하며, 수상 이후 상당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사항
- 재단은 비영리 조직으로, 기부금 및 투자 수익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특정 정치·상업적 목적을 위한 직접적인 로비 활동은 제한한다.
- 재단의 기부 정책은 투명성을 중시하며, 매년 재정 상태와 지원 내역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