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리(John Curry, 1949년 11월 4일 ~ 1999년 8월 15일)는 영국 출신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안무가이다. 그는 특히 197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같은 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국제 피겨스케이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주요 경력 및 업적
- 197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 197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 영국 최초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한 남자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 그의 스케이팅은 고전 발레와 현대 무용 요소를 결합한 예술적 표현으로 평가받으며, “예술적 피겨스케이팅”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 은퇴 후 안무가 및 코치로 활동했으며, 여러 연극·오페라 무대에서 안무를 담당하였다.
사적
- 영국 런던 태생이며, 어린 시절부터 무용과 체조를 배웠다.
- 1999년 8월 15일, 에이즈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평가
존 커리는 피겨스케이팅의 예술적 가능성을 확대한 인물로, 그의 경기 스타일과 안무는 이후 세대의 스케이터들에게 지속적인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 위 내용은 공인된 백과사전 및 공식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