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슈워츠먼(John Schwartzman, 1960년 10월 18일 ~ )은 미국의 촬영 감독이다. 본명은 존 레너드 슈워츠먼(John Leonard Schwartzman)이며, 미국 촬영 감독 협회(A.S.C.) 회원이다.
생애 및 가족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영화 프로듀서 잭 슈워츠먼(Jack Schwartzman)이고, 어머니는 영화 《대부》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탈리아 샤이어(Talia Shire)로, 슈워츠먼은 그녀의 의붓아들이다. 이복 형제로는 배우 제이슨 슈워츠먼(Jason Schwartzman)과 가수·배우 로버트 슈워츠먼(Robert Schwartzman)이 있다. 또한 영화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의 조카이기도 하다.
경력 슈워츠먼은 할리우드에서 주요 블록버스터 영화의 촬영을 맡아 온 촬영 감독이다. 마이클 베이(Michael Bay) 감독과 협업한 작품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촬영 작품으로는 《더 록》(1996), 《아마겟돈》(1998), 《진주만》(2001), 《씨비스킷》(2003),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2007), 《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2007), 《박물관이 살아있다 2》(2009),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세이빙 MR. 뱅크스》(2013), 《쥬라기 월드》(2015),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2014), 《파운더》(2016) 등이 있다.
수상 및 인정 2003년 영화 《씨비스킷》(Seabiscuit)의 촬영으로 아카데미 촬영상(Academy Award for Best Cinematography)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