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세인트 엘우드는 미국의 저명한 변호사이자 전직 미국 법무부 송무관실의 차관보(Assistant Solicitor General)이다. 주로 연방 항소 법원과 미국 대법원에서의 변론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복잡한 헌법 및 행정법 관련 소송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진 전문가이다.
생애 및 경력: 엘우드는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후 법률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는 특히 미국 대법원 대법관 앤서니 M. 케네디(Anthony M. Kennedy)의 재판 연구원(law clerk)으로 근무하며 법률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 경험은 그가 이후 대법원에서의 변론 활동에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이후 그는 미국 법무부 송무관실에서 차관보로 재직하며 정부를 대표하여 미국 대법원 및 연방 항소 법원에서 다수의 중요한 사건을 변론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연방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국가적 중요성을 갖는 법률 문제에 대한 판결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법무부 퇴직 후에는 민간 법률 회사로 옮겨 주로 상고심 소송(appellate litigation)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여러 기업과 개인을 대리하여 연방 대법원 및 각급 항소 법원에서 중요한 판례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복잡한 규제 문제, 행정법, 헌법 관련 소송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종종 법률 전문가로서 언론에 출연하거나 학술 활동에 참여하여 법률 문제에 대한 식견을 나누기도 한다.